무드바를 다시 번역하고자 합니다.

무드바를 다시 번역하고자 합니다.

무드바(Moodbar)를 보니 Mood는 기분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. (기쁨, 혼란스러움, 슬픔이 있더군요.) 그래서 Moodbar를 "기분 막대" 또는 "기분바"로 다시 번역하고자 합니다.

아라다 알아 (talk)10:17, 27 December 2012

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그대로 살려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. 자칫하면 번역자 이외에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결과물이 나옵니다. (이것은 번역을 안 한 것보다 나쁜 결과입니다.)

이런 류의 이름은 한 번 바꾸면 다시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어울리는 이름을 찾을 때까지는 고유명사 그대로 음차해두는 게 낫습니다.

Klutzy (talk)15:10, 29 December 2012